한국건강관리협회가 한달여간 전국 지·하천 8곳에
노랑꽃창포 9,000본을 식재했습니다.
노랑꽃창포는 탄소흡수 등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뿌리 조직이 강해 토양 유실방지와 생태복원에 적합한 식물입니다.
건협은 2013년부터 건강환경가꾸기 사업을 통해
전국 23곳의 지·하천에 꽃을 심는 등
현재까지 9년간 172,000본을 식재해 왔으며,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주변 정화 활동과
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