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3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토요직업체험 토토즐에서 준비한 3월 직업은
댄서와 크리에이터입니다.
3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초1~초4를 대상으로 댄서 직업 소개와 랜선 댄스 교실을 열고,
초5~중3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특강과 영상 관련 학과 멘토링,
크리에이터 실습을 진행합니다.
또 와락 멘토링도 준비되어 있는데
3월 19일에 초5~중3을 대상으로
'환경공학부' 멘토링과 양말목 미니백 만들기 체험도 진행합니다.
2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동대문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