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 6구역 재개발 사업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2008년 정비구역 지정 후 14년,
2019년 조합을 설립한지 3년 만입니다.
청량리동 205일대 8만3,883㎡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2층,
19동 1,501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인가와 2024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 2028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