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23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합니다.
총 3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 구축에 나섭니다.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20% 줄이기’를 목표로
총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설치 등에 주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3-06-07 17:04:17
조회수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