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에서 팝아트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선유도 걷고 싶은 거리'는
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선유도 공원 가는길 약 350m 구간입니다.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대표 캐릭터인 '해피하트'를
예술가 10여 명이 함께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선유도 공원 주요 방문객을 테마로 표현했습니다.
'선유도 걷고 싶은 거리'는
영등포구에서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디자인 공모를 통해 조성한 거리입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