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아무튼, 일'
PART1. 사전독서를
운영합니다.
오는 26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동안
도서관 내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하자센터 이충한 기획부장이 강사로 나서며
주제도서 '비노동 사회를 사는 청년, 니트'와
'자비없네 잡이 없어'를 읽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선착순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