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하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를 6월30일까지 운영합니다.
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1인z당 2개 이내의 칼,가위 등과
2개 이내의 우산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수리된 물품은 따로 보관하지 않으며
접수물량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운영 일정은 내부 사정이나 날씨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운영 일정 확인과 문의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