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안심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단독 세대주이자
전,월세 기준 2억 이하 주택의 거주자가 대상으로
방범용품 7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창문 침입 방지를 위한 창문스토퍼와
스마트폰 연동 현관CCTV는 물론
택배송장 지우개와 휴대용 경보기, 스마트 도어 센서,
스마트 사이렌과 허브에어가 제공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상담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