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와 자원봉사자의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합니다.
특강은
오는 8월 11일까지 7회에 거쳐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됩니다.
특강에서는
한국 최초의 여류비행사 권기옥씨와
독립운동가 이회영, 김상옥 의사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사회참여와 시민의식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참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