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2023년도 일자리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1,0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05개 사업 9,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주요 추진방향은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지원서비스 확대,
민·관·학 협력 시스템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입니다.
특히 동대문구는 휘경동 청년주택 창업공간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을 통한 '창업 인프라 강화',
'청년 취업자격 취득활동 지원액 확대', '캠퍼스타운 사업 확장'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 직업상담사가 관내 14개 동을 순회하면서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