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안전밥상지킴이’를 모집·운영합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시민안전밥상지킴이’는
시민 스스로 위해 식품을 감시하고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위생 관련 자격을 갖춘 영양사, 위생사 등
총 40명을 모집합니다.
이들은 온라인 유통식품 무신고 판매 행위,
매체별 식품표시법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25개 자치구와 함께 무인판매점을 권역별 전수 조사해,
부적합한 경우 연 4회 순회 방문지도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