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 전용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을 조성하고
시범운영 합니다.
영등포 오랑에는 청년창업기업 입주공간인 인큐베이팅룸,
OA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OA포랑, 책포랑, 주방포랑,
라디오포랑과 영상포랑 등이 운영되며
구는 향후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영등포 오랑은 당산동 역세권 청년주택 2층에 위치하며
만 19세~39세 서울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월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3월부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방침입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