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18일부터 23일까지
‘2022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 개막식은 가수 겸 배우 바다의 사회로 진행되며,
그녀의 첫 영화배우 데뷔작인 ‘최악의 상상’을 개막작으로 선보입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가수 안예은이 축하공연으로 영화제를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올해 초단편영화제에서는 총 263편의 초단편영화를 선보일 예정으로
영화제 기간 중 5분 이내 초단편영화, 15분 이내 단편영화는 영등포CGV에서,
90초 이내 초단편영화는 이달 21일까지
지하철 1~4호선 디지털종합안내도와 5~8호선 행선안내기, 지하철 공간 등에서 상영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