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이 2022년
장애인복지 실천현장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는 '동대문구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이용석 정책위원이 첫 번째 발제를 맡아
'기초자치단체의 장애인건강권 조례 및 그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호승희 박사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동대문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총 4명의 토론자가
정책과 의료 관련 내용으로 토론과 제안을 이어갔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