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통합방위협의회가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선8기 첫 수석부의장을 위촉했습니다.
정기회의에서는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설치·운영에 관한 현장점검과
지원 대책에 대한 심의가 있었습니다.
또 민선8기 첫 수석부의장으로
유완상 동대문구상공회 고문이 위촉됐습니다.
회의 이후 유완상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위촉직 임원진들은
동대문구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에 힘쓰고 있는
훈련 참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