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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억5,250만 원 확보

기자강유진

등록일시2020-10-05 17:07:27

조회수1,004

정치/행정

 

 

동대문문화재단이 2021년 문화재청의 

‘문화재 야행(夜行)’과 ‘생생문화재’ 2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억 5,2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문화재단은

‘동대문 문화재 야행·월하홍릉’이라는 사업으로 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표 문화재인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동대문구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선농단 생생문화재는 올해 5년 차에 접어드는 집중육성형 사업으로 

5,2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문화잳간은 ‘서울 선농단’과 ‘선농단 향나무’를 대상으로

선농단 사생대회 등 3개의 주민 참여형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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