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가을을 담은 풍경이야기'를 주제로 음악회를 엽니다.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삼육서울병원 주차장에서
가을을 테마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팝발라드 위주의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팝페라,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변진섭, 김완선 등 초대 가수들이
관람객들에게 추억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해당일 현장으로 방문해 관람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