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내 16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시설 등에서 일할
중증장애인 인턴 22명을 모집합니다.
시는 중증장애인이 일반 장애인보다 취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인턴을 통해 일할 기회를 주고자
2015년부터 인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서울 시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으로
인턴으로 선발되면 운영기관에서 기획·회계와 센터 기본사업, 선택·특화 사업 등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 14일까지
서울시 장애인 복지 홈페이지를 참고해
해당 기관에 직접 신청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