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행복e음 핵심요원 우수기관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도 행복e음 핵심요원활동 우수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추진됐으며,
구는 올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에 앞서
사회복지직 신규직원 74명을 충원했고,
신속한 업무정착을 위해 행복e음 핵심요원을 활용,
동 복지 업무에 대한 신규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돕기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대상자 관리와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