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모든 평가항목에서 A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적극적인 노인인권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외부와의 자원 연계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민경원 관장은
행복과 나눔, 감동, 성장하는 복지관이라는
전제아래 지역 노인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는
3년마다 전국의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 환경과 재정,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등
6개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