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준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융자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내년 2월부터
준공공임대주택의 건설, 운영 자금으로
최대 1억 5천만원을 최장 12년까지
연이율 2%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시는 내년 시범사업 150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1,200가구에 융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융자 지원이
공공성을 갖춘 장기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로 이어져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길 바랐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14-12-31 10:50:50
조회수15,938
서울시가
준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융자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내년 2월부터
준공공임대주택의 건설, 운영 자금으로
최대 1억 5천만원을 최장 12년까지
연이율 2%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시는 내년 시범사업 150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1,200가구에 융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융자 지원이
공공성을 갖춘 장기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로 이어져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