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홍보전시대를 설치, 운영합니다.
구는 이를 위해 11월부터 1년간
구청과 동대문구민회관 로비에
홍보전시대를 설치하고 소상공인 현황과 상품,
홍보물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가죽제품과 의류, 화장품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16개 업체의 제품들을 비치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구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자생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