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족센터가 영아를 위한
'베이비 마사지'를 운영합니다.
3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되며
A반과 B반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A반은 2개월~6개월 영아와 보호자가 대상이며 오후 2시부터
B반은 4개월~9개월 영아와 보호자가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각 40분간 다리,발마사지와 복부, 가슴, 등 마사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두툼한 담요와 베이비 크림을 개별준비해야 하며
신청은 3월 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