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가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예방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대책은 지역 내 전통시장, 백화점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를 통해
전통시장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통해
다수의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확인, 주요시설 화재 위험요소 제거,
피난계획·유도 방법 안내,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 등입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