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평생학습관이
'화요 영화 나들이'를 운영합니다.
'가족'을 주제로 하는 이번 화요 영화관은
5월 3일과 17일 2회에 걸쳐
오후 3시 30분부터 학습관 내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먼저 3일에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의 영화 '행복을 찾아서'가
17일에는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의 영화 '원더'가 상영되며
두 영화 모두 전체 관람가입니다.
영화 관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