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거주지 인근에서 비대면으로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안심택배함은 총 12개소로
영등포본동, 도림동, 신길1동, 신길7동 주민센터와
구민체육센터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안심택배함은 무인택배함으로 24시간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48시간 동안 무료,
48시간 초과 시 하루 1000원씩 요금이 부과됩니다.
택배함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물품 구매 시 배송지를 안심택배함 주소로 입력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