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와 동대문구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7일 오전 9시 기준,
영등포구 신규 확진자는 25명,
동대문구도 동일합니다.
한편, 정부는 3월 6일까지 3주간 적용하는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접종여부 관계 없이 전국 6명으로 하고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은 이전과 동일하게
밤 9시로 제한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