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IT,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명 넘는 인원을 신규 채용하고
앞으로도 고용을 유지하고자 하는 외국인투자기업입니다.
지원금은 신규 상시 고용인원 중 5명 초과 인원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최대 6개월 간 지원됩니다.
이같은 고용보조금을 지급받은 기업은 보조금을 수령한 해부터
3년 간 직원 고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