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204곳에
3억2천만 원 상당의 방역·소독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지원된 방역·소독물품은 열화상카메라 164대,
플루건 살균 소독기 191대와 소독제, 영유아 마스크 등 입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에 방역·소독물품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