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도전과 창작 그리고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 1인 미디어 육성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열리며
인기 현직 크리에이터 ‘톰과나, 소희짱, 은젤, 애기야’ 4인을 초청해
콘텐츠 발굴부터 유튜브 제작 과정, 사랑받는 비결 등을 알려줍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체험과 소통’을 키워드로
‘무중력지대 영등포’ 1, 2층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1인 미디어 체험 부스 운영,
크리에이터 컨설팅 크리에이터 입문을 위한 꿀팁 등
다양한 강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됩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