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청소년센터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모두의 장터 야시장'을 운영하고
셀러를 모집합니다.
여름밤을 맞아 운영되는 야시장으로
9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까지 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가족, 전문셀러 등이 대상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했던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의 중고물품과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가족영화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