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7월 열린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진 토요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중성지방상승,
고복혈당상승 같은 심혈관질환 주요 위험인자들의 복합체로
당뇨병과 암과 같은 질병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이에 구보건소는 7월 열린보건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보건소 2층 대사증후군센터에서 검진을 진행합니다.
5가지 건강체크를 통한 대사증후군 검진과
영양, 운동 상담등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검진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방문 전 전화 문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