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동대문구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동대문구교구협의회 주관으로
나라와 주민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이자리에는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과
17명의 구의원들을 비롯해
전호윤 동대문구교구협의회장과
선교회중창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를 통해 주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흔들림 없는 행정을 펼치는 등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승엽(nys2burn@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