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을 돕기위해
토요 직업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게임 컨텐츠, 유치원 교사, 뮤지컬 배우, 작곡가 등
특정 직업을 1가지씩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구는 실제 직업 종사자를 초빙해
직업소개와 적성, 관련학과의 비전,
준비 과정을 알려줄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영등포 진로 직업체험 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