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촬영소가
주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10월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안내했습니다.
영화상영은 한글날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영화전시관에서 마련됩니다.
상영작으로는
한국영화 최초로 키스신이 나온 1954년작 운명의 손과
1980년작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의 고전작을 비롯해
소설책을 영화로 재조명한 완득이 등이 상영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30분전까지
답십리 촬영소 전시관으로 입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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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9-30 15:09:30
조회수3,721
답십리촬영소가
주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10월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안내했습니다.
영화상영은 한글날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영화전시관에서 마련됩니다.
상영작으로는
한국영화 최초로 키스신이 나온 1954년작 운명의 손과
1980년작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의 고전작을 비롯해
소설책을 영화로 재조명한 완득이 등이 상영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30분전까지
답십리 촬영소 전시관으로 입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