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어린이 독서토론'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대림도서관과 문래도서관, 선유도서관,
신길 밤동산마을 도서관, 여의샛강마을 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되며
초등학교 1~2학년이 대상입니다.
선정도서 '괜찮아, 해복한 기억을 지켜줄게'를 함께 읽고
영등포 한책 추진단 리더가 사전에 준비한 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며 독후 활동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전원에게 영등포 한책 뱃지를 증정하며
신청은 11일까지 영등포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됩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