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주민과의 소통행보에 나섰습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선8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14개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습니다.
용신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각 동을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일반 행정, 복지업무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 동별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현안 문제를 공유한 후
주민대표와 만나 의견을 청취해 반영할 계획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