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폭염 대비, 교통사고 발생 방지,
대중교통 이용률 높이기 등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 관계자와
재난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은
여름철 장마·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및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을 홍보했습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시민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일상생활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