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가
영등포구에 북한 이탈주민에게 지원해 달라며 위한 쌀을과 예방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쌀 5KG 100포대를 전달받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앞장서 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전달 받은 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키트 100세트를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에게 전달 할 예정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