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달 6∼10일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전화와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해 콜센터에서도 접수받으며
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콜센터에는 사전 교육을 받은 전문 상담원 20명이 배치돼
가구 정보 등을 확인한 뒤 접수를 대행합니다.
온라인 접수는 서울복지포털에서 이달 10일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하면 되며
모바일에 접속하거나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웹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