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기후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인 2~30대 청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캠페인은 지난달 위촉된
영등포 청년 기후환경 서포터즈를 주축으로
기후환경 인식 개선 설문조사와
걷기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