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주민 통행이 많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주변 노후 도로를
주민들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로로
정비합니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주변 도로는
잦은 굴착 등으로 도로포장상태가 불량해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구가 정비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로정비 내용은 외대앞역 주변
'휘경동165-16 ~ 이문동82-25' 구간,
도로 폭 8~10m, 길이 86m에 대한 기존 노후 아스팔트 포장도로 절삭 후
덧씌우기 공사 및 노면표시 정비이며,
정비기간은 3월 21일부터 3월말까집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