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오는 6월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가호호 희망방문단을 운영합니다.
구는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24명과 함께
복지소외계층을 찾아가 현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상담결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수급자 신청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구는 지난해
58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공적연계 23건, 민간연계 4건 등
모두 34건의 소외계층을 발굴한 바 있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4-23 15:04:23
조회수9,161
영등포구가 오는 6월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가호호 희망방문단을 운영합니다.
구는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24명과 함께
복지소외계층을 찾아가 현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상담결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수급자 신청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구는 지난해
58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공적연계 23건, 민간연계 4건 등
모두 34건의 소외계층을 발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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