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여의도 파크원 현대백화점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채 구청장은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건축주 등 건설 관계자들과 함께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채 구청장은 이날 파크원 66층 타워동과
현대백화점 내 스카이가든 공간을 둘러보고
파크원이 영등포구를 뛰어넘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여의도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