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디지털동행플라자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들의 첨단시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상담·체험·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 구청장은 대림동 서남센터 현장을 방문해
스크린 파크골프, AI 바둑로봇, 로봇커피머신 등 내부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센터를 찾은 주민들을 만나
첨단 기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