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484억 원의
수입증대와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습니다.
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를
3월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30일간 진행했습니다.
이용률이 저조한 시설을 통·폐합해
69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하는 등의
우수사례를 통해 484억 원의
수입증대와 예산절감을 이뤄냈습니다.
아울러 결산 위원은
성과보고서 성과지표 측정산식 개선,
기금의 운용 및 관리, 세입금 미수납액 관리 철저
등의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