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영등포본동, 당산1동에 이어
세 번째 아이 돌봄 시설 ‘아이랜드’를 대림1동에 개소했습니다.
아이랜드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영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6세부터 12세 이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아이랜드는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긴급 돌봄도 지원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대림1동 아이랜드로 방문하거나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