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안심주택'의 입주대상자 2,500명을 모집합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물색해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공공입대주택입니다.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하며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금을 최대 6,0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홈페이지에 15일 모집 공고를 내고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접수 받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