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9월까지 매달 22일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가 열립니다.
동대문구는 무더위로 낭비하기 쉬운 에너지를 줄이고
주민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제기이수브라운스톤 아파트를 시작으로
제기한신휴플러스, 휘경주공1단지 등 총 6곳이 선정됐으며
이날은 에너지 문제 관련 동영상 시청과 영화관람, 기후변화에 관한 사진전도 가질 예정입니다.
구는
이날 행사로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과 행복한 에너지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