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원이 영등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쌀을 기부했습니다.
영등포문화원장식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천희 원장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센터장 6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문화원은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32KG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영등포지역아동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들의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공부방과 무료급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
현재 영등포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